스포츠케이션·몰입형 여행…일상 너머 마리아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Far From Ordinary’ 전개
‘사이판 마라톤’ 등 스포츠·여행 결합해 참여 유도
여행지의 자연·사람·이야기 온전히 경험할 기회 제공

지난해 3월 열린 ‘사이판 마라톤’. (사진=마리아나 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마리아나관광청이 ‘Far From Ordinary’(파 프럼 오디너리·일상 너머의 경험, 바로 여기가 마리아나)를 테마로 한 브랜딩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캠페인은 ▲문화 ▲다양성 ▲환경 ▲지속가능성 ▲모험 ▲역사 등 6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일상 밖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과 여행지의 자연·사람·이야기를 온전히 경험하는 ‘몰입형 여행’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딩 캠페인 공개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는 마리아나관광청 김용남 대표.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골프, 야구, 러닝, 다이빙, 카누, 세일링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를 통해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사이판 마라톤’(Saipan Marathon)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과 ‘국제마라톤·거리경주협회’(AIMS)의 공식 인증까지 받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서 전 세계 러너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구정회 이사는 “Far From Ordinary 캠페인을 통해 마리아나는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관광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경험 중심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특히 스포츠케이션과 같은 차별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찾는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브랜딩 캠페인 공개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마리아나관광청 구정회 이사.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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