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에 총력대응 지시
확산 차단을 위한 살처분, 이동중지, 정밀검사 등
![[창녕=뉴시스]14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 전문 돼지농장의 사육 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경남도 및 창녕군 방역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소독 등 조치를 취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462_web.jpg?rnd=20260214203217)
[창녕=뉴시스]14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 전문 돼지농장의 사육 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경남도 및 창녕군 방역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소독 등 조치를 취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14. [email protected]
박 지사는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을 강화하고,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주문했다.
또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 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ASF 추가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 전문 돼지농장(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시작했다.
장영욱 도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창녕=뉴시스]14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농장 입구에 설치된 창녕군 출입통제 현장상황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461_web.jpg?rnd=20260214202722)
[창녕=뉴시스]14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농장 입구에 설치된 창녕군 출입통제 현장상황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14. [email protected]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는 주 1회 임상 검사를 지속 실시한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방역대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1개를 추가 설치하고, 도내 전역 양돈 농가와 인접 시군 도로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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