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조경석 들이받은 택시 화재, 70세 운전자 사망

인천 강화도 전기차 택시 화재 사고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반대편 차선 조경석을 들이받은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나 70세 운전자가 사망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도로에서 전기차 EV6 택시가 조경석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앞쪽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70세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수조를 이용해 1시간20분 뒤인 오전 11시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우측으로 꺾이는 구간에서 차량이 감속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