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3월14일 대극장서 공연
![[서귀포=뉴시스] 3월1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6111_web.jpg?rnd=20260219174310)
[서귀포=뉴시스] 3월1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형의 예술 세계를 끝까지 지켜낸 동생의 시선으로 풀어낸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3월14일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와 이를 끝까지 지탱한 동생 테오의 헌신을 축으로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창작뮤지컬이다.
이야기는 빈센트 사후 6개월 뒤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며 펼쳐진다.
특히 프로젝션 맵핑 등 영상 기반 무대 연출을 통해 그림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구현했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이뤄지며 관람은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일반 관객 예매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 E-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진행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한 예술가의 삶을 넘어 서로를 지켜낸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수준 높은 창작뮤지컬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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