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 '시민 텃밭' 분양 마감
"26일 누리집서 대상자 발표"
![[진주=뉴시스] 진주시, 시민텃밭 전경. (사진=진주시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548_web.jpg?rnd=20260220105230)
[진주=뉴시스] 진주시, 시민텃밭 전경. (사진=진주시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9일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차장, 화장실, 쉼터,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과 기본 농기구를 갖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속 농업체험장인 텃밭분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라며 "텃밭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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