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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성균관대, 정부 바이오 특성화대학 선정

등록 2026.02.20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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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학교당 116억원 총 232억원 국비 확보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에서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원(매년 29억원)씩, 총 2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원(연 5000만원)의 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 바이오산업의 실무형·연구형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국비 유치가 산·학·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폭제가 돼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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