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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경북 관광하면 버스비 지원…3월 9일부터 선착순

등록 2026.02.22 1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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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까지 여행, 60만~80만원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 포스터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계속된 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신청은 3월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여행 기간은 3월13일부터 5월31일까지이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버스비는 출발지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대구·경북은 60만원, 수도권 80만원, 기타 지역은 70만원을 준다.

30명 이상의 기관, 단체, 여행사가 대상이며 여행지 내 숙박업소·음식점·관광지 등에서 3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여행 후 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일 사장은 "단체관광을 활성화해 도내 곳곳의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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