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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구리시, 삼일절 역사체험

등록 2026.02.23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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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프로그램 안내. (사진=구리시 제공) 2026.02.23. photo@newsis.c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프로그램 안내. (사진=구리시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3·1절을 맞아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망우산 묘역에서 역사체험행사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우산 묘역에 잠든 4명의 독립운동가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묘소에서 독립운동가에 대한 해설과 함께 만세 체험이 진행된다.

대상 독립운동가는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선생과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선생,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선생,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이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에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앞에 모이면 된다. 사전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이용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전화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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