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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지서 60대 숨진 채 발견…자녀에 '생마감' 암시 문자

등록 2026.05.22 11:42:33수정 2026.05.22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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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작업 중 신발·모자 등 유류품 발견


[경산=뉴시스] 경북 경산시 남매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경북 경산시 남매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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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2일 오전 9시께 경북 경산시 남매지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20일 낮 A씨 자녀의 실종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남매지 일대를 수색해왔다.

A씨는 자녀 등에게 스스로 생 마감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자녀는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 중 남매지에서 A씨의 신발, 모자 등 유류품을 발견했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소방 수난인명구조대가 투입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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