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의겸, 공식 선거운동 돌입 "군산 경제 지도 새로 그릴 것"

등록 2026.05.22 05:48: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조촌동사거리서 이원택·김재준 등과 ‘민주당 원팀’ 결속력 과시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사진=김의견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사진=김의견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조촌동사거리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결의했다.

현장에는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집결해 메머드급 '민주당 원팀' 선대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후보들은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고 군산과 전북의 동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합동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거리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분들은 바로 위대한 군산 시민 여러분"이라며 "유권자들께서 주신 이 금쪽같은 기회를 결코 허투루 쓰지 않고, 군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도구로 온몸을 바치겠다"했다.

군산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으로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원 투자 완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2028년 완전 부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이익 시민 환원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인공해변(라군) 및 최고급 리조트 연내 착공 ▲‘군산온(溫)동네케어’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전면에 내걸고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선거구는 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 간의 양자 대결 구도로 본선 레이스가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