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모독'부터 '청춘 라디오'까지…'1번출구 연극제' 7월 개막
7월 8일~8월 30일 대학로 일대

'제9회 1번 출구 연극제' 포스터. (주다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제9회 1번출구 연극제'가 7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8주간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주다컬쳐가 21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1번출구 연극제'는 '나의 첫 번째 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극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을 지향하는 연극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배우 최덕문이 집행위원장으로 합류하고 박혜선 연출이 예술감독을 맡은 올해는 공식 초청작 1편과 공식 참가작 6편 등을 선보인다.
공식 초청작으로는 창단 50주년을 맞은 극단 76의 '관객 모독'이 선정됐다.
공식 참가작으로는 ▲전쟁과 인간성에 대해 질문하는 '기념비'(극단 코뿔소) ▲독재와 권력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우간다의 봄'(극단 힘빼고 돌려차기) ▲청춘의 성장과 재회를 담은 '벚꽃 졸업식'(레인보우 웍스)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위스키바 블러디메리'(루미프로덕션)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그린 '방명녹'(창작집단 본디) ▲청춘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청춘 라디오'(프로젝트 달)가 무대에 오른다.
'청춘 라디오'에는 배우 오만석, 박호산, 정영주 등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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