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 전쟁 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마감…다우, 최고치 경신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시진은 2022년 9월23일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6.05.22.](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11_web.jpg?rnd=20260521112647)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시진은 2022년 9월23일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6.05.22.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31포인트(0.55%) 오른 5만0285.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75포인트(0.17%) 뛴 7445.72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4 포인트(0.09%) 상승한 2만6293.10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 등 3대 지수는 이란 협상을 둘러싼 우려, 유가 급등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발언 때문이었다.
CNBC는 로이터통신을 인용, 모즈타바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대 440㎏로 알려진 이란 내 60% 고농축 우라늄을 전량 반출하고, 우라늄 농축 자체를 최소 20년간 중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모즈타바의 지시는 이란 종전 협상을 더욱 난항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이후 이란 전쟁 협상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풀면서 주가는 상승했다. 파키스탄 중재단이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에 나섰다는 소식에 시장은 주목하면서 주가는 상승 전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