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 '도전지원사업·성장프로젝트' 공모 동시 선정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통해 취업 준비와 성장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45세 구직단념·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52명 규모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전북자치도 사업수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휴먼제이앤씨'를 올해의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15~45세 청년 364명이 대상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인생 설계 교육, 직무 탐색, 네트워크 형성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와 남원 청년도전지원사업단을 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동시 선정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청년의 심리적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 지리산권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지리산권 청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경식 시장은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활력 넘치는 청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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