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관 봄학기 개강…22개 강좌 640명 모집
접수 만에 30초 마감으로 높은 관심
![[서울=뉴시스] 지난해 7월 열린 평생학습관 10주년 축제. 2026.02.23.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285_web.jpg?rnd=20260223162636)
[서울=뉴시스] 지난해 7월 열린 평생학습관 10주년 축제. 2026.02.23.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평생학습관이 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대학교 교수진 초빙 강좌가 확대되고 민관 연계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중랑 서울장미축제 연계 강좌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등 구정 방향을 반영한 ▲장미글라스 아트 ▲도시 속 숲에서 힐링하다 등이 포함됐다.
다음 달 총 22개 강좌에서 수강생 640명을 모집한다.
역사, 세계유산, 음식 인문학, 에세이 쓰기 등 인문 교양 강좌와 AI 콘텐츠 제작, 수묵산수화, 공예 체험 등 문화 예술 강좌가 마련된다.
주말·야간 특강은 자산 관리와 건강, 휴식을 주제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단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 접수가 시작 30초 만에 마감될 만큼 주민 관심이 높았다고 구는 밝혔다.
구는 올해 강의실 정원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일대일 상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10년간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경험을 나누는 생활 속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