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에 러브콜…"자유 콘서트 와 달라"
태진아·이재용·정찬희, 정치색 우려에 불참 의사
![[서울=뉴시스]전한길(사진=SNS 캡처)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612_web.jpg?rnd=20260223082343)
[서울=뉴시스]전한길(사진=SNS 캡처)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한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하면서 최시원에 대해 "개념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혼이 뜨거운 연예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이런 연예인을 서포트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시원씨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1만 명 규모의 대형 콘서트인 '자유 콘서트'에 한 번 와주시면 정말 속이 시원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시원이 과거 전한길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재조명되며, 그의 정치적 성향을 둘러싼 추측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전한길의 SNS에 '좋아요' 누른 최시원(사진=SNS 캡처)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618_web.jpg?rnd=20260223082600)
[서울=뉴시스]전한길의 SNS에 '좋아요' 누른 최시원(사진=SNS 캡처)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다.
이를 두고 평소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최시원이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최시원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논란이 된 이후에도 22일 소셜미디어에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역대상 16:11)"라는 성경 구절을 공유했다.
한편 해당 음악회 포스터에 이름이 거론됐던 태진아와 이재용 전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희는 정치적 성격의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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