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군산 소상공인 75억원 특례보증 지원
업체당 5000만원·최대 5년 대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와 농협은행이 각각 3억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총 75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추진한다.
사업 접수는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평점 595점 이상(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5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다.
김범석 군산시지부장은 "이번 협약대출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자립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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