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인 학대' 혐의 지원단체 전 대표 구속 송치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계선 지능인과 지적장애인 등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모 지원단체 전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위반, 장애인복지법위반, 강제추행 등 혐의로 모 경계선 지능인 지원단체 전 대표 A씨를 지난 12일 구속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단체 시설에서 아동학대와 폭행, 성추행 등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홍두깨로 피해자를 200대가량 폭행하고, 마사지 등을 요구하며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모두 남성으로 10대 2명과 20대 2명 등 총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달 초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3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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