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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독일 프라운호퍼 IBMT, 첨단 재생 의료 산업 협력 MOU

등록 2026.02.27 1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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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협력, 국가 연구 인프라·바이오 시너지

[포항=뉴시스] =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북도·포항시·안동시·의성군과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가 '첨단 재생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북도·포항시·안동시·의성군과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가 '첨단 재생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포항시·안동시·의성군은 27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첨단 재생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 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 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후 프라운호퍼연구소 관계자는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방문해 포스텍·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재생 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독일 연구 기관이다. 생체 의료 공학과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통합) 기술 분야 선주 주자로 꼽히며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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