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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수석, 전력거래소 현장 점검…봄철 전력수급 이상 無

등록 2026.02.27 14:36:09수정 2026.02.27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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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력관제센터 근무자 격려

"신뢰 높은 전력 공급에 만전"

[세종=뉴시스]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2월28일~6월14일) 시행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들이 전력거래소를 찾았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세종=뉴시스]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2월28일~6월14일) 시행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들이 전력거래소를 찾았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2월28일~6월14일) 시행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들이 전력거래소를 찾았다.

27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는 지난 26일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하 수석, 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실적 및 봄철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앙전력관제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하 수석은 "전력은 산업 활동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기반 인프라"라며 "전력거래소가 축적해 온 운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설 연휴 기간 중 기록적인 최소 전력수요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 발전사업자들의 협조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봄철 대책기간에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력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국민들께서 전력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력계통 안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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