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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모아타운 찾은 오세훈 "재개발 기간 단축 지원"

등록 2026.02.27 17:36:58수정 2026.02.27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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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송파구 풍납동 모아타운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27일 송파구 풍납동 모아타운 사업지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상지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27.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송파구 풍납동 모아타운 사업지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상지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6.02.27.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이다. 문화재 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등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 지역이다.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가구(임대 94가구 포함) 아파트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모아타운 공공 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 여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 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 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관계 부처 협의, 규제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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