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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상해보험료 지원

등록 2026.03.04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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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여건 개선·돌봄 현장 안정성 강화 위해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4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돌봄 현장 안정성 강화를 위해 올해 새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보장 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7년2월28일까지로 지역 장기요양기관 71곳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이 대상이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3000만원) 지원을 골자로 시는 1142만원을 투입해 본인부담금 포함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또 종사자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곳에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에게 상반기 직무수당 2억4740만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62곳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하루 8시간 이상 근무 등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에게도 직무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이들 약 410명에게 직무수당으로 7362만원을 건넸다.

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과 처우개선이 곧 장기요양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필요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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