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교육원 김천 이전 개원…"지역 경제에 기여"
개원식 개최…378억 투입, 2년여 만에 완공
![[서울=뉴시스] 4일 개최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568_web.jpg?rnd=20260304154249)
[서울=뉴시스] 4일 개최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지난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문을 열었다. 그간 교육 이수생만 9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경남 진주에서 경북 김천으로 이전이 결정됐으며, 2023년 12월 새 청사 착공에 들어가 2년여에 걸쳐 완공했다. 공사비로는 총 378억원이 투입됐다.
새 청사는 부지 면적 1만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진행한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장은 "교육원 개원으로 김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원이 우리 국토의 안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영을 선진화하고 교육의 내용과 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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