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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25억 들여 경영개선…축산 경쟁력 강화

등록 2026.03.05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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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여주시의 축산농가(사진=여주시 제공)2026.03.05.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여주시의 축산농가(사진=여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모두 225억을 들여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축산농가 경영개선사업을 벌인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를 위해서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기울여 가축분뇨의 신속한 수거와 친환경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개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악취 예방시설 설치 지원 및 친환경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생산비 증가와 환경 규제 강화 속에 가축전염병 발생까지 더해지며 축산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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