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김도영 1번·안현민 4번 출격…체코전 라인업 공개[2026 WBC]
오릭스 평가전과 같은 라인업
선발 투수는 우완 소형준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야구대표팀 김도영(왼쪽부터)과 안현민, 문보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3.0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388_web.jpg?rnd=20260304152756)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야구대표팀 김도영(왼쪽부터)과 안현민, 문보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3일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평가전에 내세웠던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 당시 홈런 3방을 몰아쳐 오릭스를 8-5로 물리쳤다.
NPB 한신 타이거스와 오릭스를 상대로 연거푸 홈런을 터트렸던 김도영(지명타자)은 리드오프 중책을 맡고,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좌익수)는 2번 타자로 출전해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평가전에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중견수)와 안현민(우익수)은 3, 4번 타자로 출전하고, 5번 타자는 문보경(LG 트윈스·1루수)이 맡는다.
오릭스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셰이 위트컴(3루수·휴스턴 애스트로스)은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고, 7~9번 타순에는 김혜성(2루수·LA 다저스), 박동원(포수·LG), 김주원(유격수·NC 다이노스)을 넣었다.
한국은 체코전 선발 투수로 우완 소형준(KT)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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