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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시작

등록 2026.03.06 1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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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처음

금·토·일요일 하루 9회 운영

[서산=뉴시스] 서산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드론 배송 거점 모습.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서산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드론 배송 거점 모습.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6일 전국 지자체 중에선 올해 처음으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으로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다양한 물품을 드론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금·토·일 하루 9회씩 운영되며 주민과 관광객은 지역화폐와 연계한 전용 앱을 통해 필요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중으로 초기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점차 밤 시간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는 드론 배송 중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건·사고 예방과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한다.

보건의료  행정 지원 및 택배 드론 배송은 올해 본격적인 실증이 이뤄진다.
 
이완섭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섬 주민 생활 환경 향상과 관광객 편의 제공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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