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 선거범죄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3/05/10/NISI20230510_0001262776_web.jpg?rnd=20230510184827)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사진=뉴시스 DB)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선거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지난 5일 포항지청에서 포항북·남구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는 검찰 4명, 선관위 5명, 경찰 4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선거범죄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검찰과 경찰은 선거 관련 폭력행위,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의 선거개입 등을 중점 단속 대상 범죄로 정하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영상 등 가짜뉴스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선거사건의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해 선관위·경찰과 실시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건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포항지청은 선거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공소시효가 끝나는 12월3일까지 선거범죄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