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위기…NH농협은행 경남본부, 지역 기업 유동성 지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경제분야 대응 방향 재경위 실무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420_web.jpg?rnd=2026030608404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경제분야 대응 방향 재경위 실무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유가 및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변수로 인해 단기 유동성 압박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금융지원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경남 소재 기업은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시설·운전자금을 빠르게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영 애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0%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원리금 및 이자 납입에 대해 최대 12개월간 상환유예가 가능하며 만기가 도래한 여신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기한연기를 지원한다.
권동현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국제 분쟁이 지역 기업의 현금흐름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기업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장 상황을 촘촘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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