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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 저소득주민 3500명에 건강검진 지원

등록 2026.03.08 0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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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보건소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보건소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관내 건강검진기관 11개소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저소득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국가암검진 수검자에게 1인 1개 항목에 한해 암표지자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암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남구지역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남구보건소는 선착순 3500여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검진기관은 울산병원,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HM병원, 좋은삼정병원, 울들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울산미즈병원, 더프라우병원 등 모두 11곳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저소득주민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위험요인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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