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점검하려던 30대 기사…밀린 차량에 끼어 숨져
등록 2026.03.08 10:46:18

8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느티나무사거리에서 A씨가 자신이 운행하던 전기버스와 다른 버스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대기 중 하차해 차량 뒤쪽을 점검하려다가 갑자기 차량이 뒤로 밀리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A씨가 운행하던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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