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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 유흥업소서 일하고파…月 2300만원 번 얘기도 들어"

등록 2026.03.09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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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조이(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서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그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당황해한다. 이내 이수근은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됐냐"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살다보니 돈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라며 주변에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지인 중 한달에 2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여기에 "키도 크지 않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라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를 통해서 많은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서장훈은 "너의 의지가 굉장히 확고한 것 같다"라며 "들어가, 가서 해, 잘 살아봐"라고 권했다. "무시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인데 습관이 안 든 것 같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간다.

이수근 역시 "오로지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민했을 텐데, 잘 맞는 일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응원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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