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9988·한강버스 연계 '한강에서 건강찾기' 운영
서울시, 3개 선착장 방문 시 2000포인트 즉시 지급
![[서울=뉴시스] 한강에서 건강찾기 포스터. 2026.03.09.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726_web.jpg?rnd=20260309094041)
[서울=뉴시스] 한강에서 건강찾기 포스터. 2026.03.09.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 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행사는 손목닥터9988 앱 기반 기반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능을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선착장에 도착해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하기'를 누르면 방문한 선착장 도장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과제 달성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앱 내 전용 페이지에 한강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이벤트 정보를 상시 안내한다.
한강버스는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행하며 일 32항차(노선별 왕복 16항차)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3000원이다. 기후동행카드와 T머니를 통한 환승이 적용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에 이어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과 연계한 손목닥터9988 챌린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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