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역도단, 올 첫 시즌 전국대회 메달 8개 획득
김도희 감독 “매 경기 최선…전국 최고 역도단 성장”
![[김해=뉴시스]김해시청 역도단 전국대회 메달 8개 획득.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848_web.jpg?rnd=20260309103844)
[김해=뉴시스]김해시청 역도단 전국대회 메달 8개 획득.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청 역도단이 올 시즌 첫 대회인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금 1, 은 3, 동 4)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고성군에서 지난주 열린 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이자 86kg급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는 동계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도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올해 김해시청 역도단에 합류한 전 평택시청, 수원시청 소속 정현목 선수(남일반부 65k급)와 서민지 선수(여일반부 77kg급)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이번 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 1, 2월 동계훈련 기간 동안 일본 역도 국가대표팀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체력훈련과 선수 맞춤형 기술향상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발판삼아 올해 이어질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을 7년째 이끌며 전국 최정상급 역도단으로 성장시킨 김도희 감독은 "선수들이 목표를 갖고 꾸준히 훈련해온 과정이 이번 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의 역도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우수한 성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국비 1억8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시청 하키단과 역도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종목별 맞춤 전지훈련 프로그램 지원, 훈련장비 보강, 훈련환경 개선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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