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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작 '동홍보 콘텐츠', 지역케이블에 편성됐다

등록 2026.03.09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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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특색담은 홍보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가 제작한 '동(洞) 홍보 콘텐츠' 화면. (자료=대전 동구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가 제작한 '동(洞) 홍보 콘텐츠' 화면. (자료=대전 동구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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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자체 제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가 지역 케이블 방송인 CMB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동구 16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지역 이야기 콘텐츠다. 동네의 숨은 명소와 맛집,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자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케이블 방송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전국 첫 사례다.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해 방송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방송 편성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확대하고 동구의 관광 명소와 동네 이야기, 지역 문화 등을 담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동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동구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채널과 꽃중년을 위한 무료 TV앱 '레인보우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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