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사각지대 없게'…TS, 이륜차 이동검사소 확대 운영
대상 시군구 45개→106개로…출장검사팀도 증원

이 서비스는 지난해 이륜차 검사 시설이 부족한 45개 도서·산간 시군구의 이륜차 2505대를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전국 106개 시군구로 대상을 넓혔다. 검사소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접근성 취약한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는 게 TS 측 설명이다.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출장검사팀도 기존 2개에서 3개(2인 1조)로 늘렸다.
TS는 또 정보가 부족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출장검사 지역 이륜차 소유자에게 검사 일정·장소를 사전에 알리는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한다. 지자체와 협업해 마을회관 등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검사 현장에서 팸플릿도 배포한다.
출장검사는 이륜차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 신청을 하면 지자체와 TS 간 사전 협의를 거쳐 출장 날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륜차 소유자가 지정 장소를 방문해 출장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동검사소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수검 불편을 해소하고 이륜차 안전도 확보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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