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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5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6명 모집

등록 2026.03.09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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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 인명구조함 점검하는 완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3.09. photo@en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인명구조함 점검하는 완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과 함께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할 연안안전지킴이 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 지원과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에 함께하게 될 6명은 각각 완도항과 마량항, 땅끝항 등 주요 사고 위험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 바다의 특성을 잘 아는 19세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체력검정, 면접을 거쳐 최종 위촉된다.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최대 80시간으로 늘렸다. 지킴이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다.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1188건의 안전 계도와 1910회의 시설물 점검을 통해 연안 사고 예방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완도해양경찰 관계자는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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