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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남원]김원종 '국립중앙의료원'…양충모 '5500억 민간투자'

등록 2026.03.09 16:08:27수정 2026.03.09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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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김원종 예비후보(왼쪽)와 양충모 예비후보(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김원종 예비후보(왼쪽)와 양충모 예비후보(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김원종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제2차관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안했던 '국립중앙의료원(NMC) 남원 이전 및 서울 부지 아파트 공급' 건의안의 취지를 상세히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날 양충모 예비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은 시 재정운영의 구조적 위험요인"이라 언급하며 시의 재정위기 극복방안으로 1500억원 규모 10㎿급 '데이터센터'와 40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영상스튜디오' 등의 유치를 약속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이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공공의료 강화, 나아가 수도권 주택난 해결까지 아우르는 '국가적 비전'"이라며 "국립의전원 설립과 KAIST AI 공공의료 캠퍼스 유치까지 더해진 '세계적 공공의료 메카시티' 조성이 본인의 남원 미래비전"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복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와의 긴밀히 협의해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예비후보는 모노레일 문제 해결의 원칙으로 ▲안전성 검증 ▲사업성 재검토 ▲재정손실 최소화 ▲민간운영 방식 검토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위기의 극복방안인 총 5500억원 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들·강 남원500리길 복원사업' 등 관광분야와 기후대응 농업 지원 확대, 스마트팜 및 원예작물 전환,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청년농 정착 지원 등 농업 전환 정책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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