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 공장 인근서 50대 숨진 채 발견(종합)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9일 오전 11시23분께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한 전자부품 제조업체 공장 주차장 인근에서 50대 초반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을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 주차장 인근 화단에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특히 A씨가 화단 옆 돌 위에 앉아 있다가 쓰러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평소 A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발견된 업체 소속 회사원"이라며 "현재 유족 측과 상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유족 측 요청에 따라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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