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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체류하며 직업체험…광주 특성화고 학생 18명 모집

등록 2026.03.09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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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이달까지 참가 학생 모집

호주서 4주간 18명 직무교육·기업방문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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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호주에 체류하며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 1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달까지 학교별로 참가 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한다. 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을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7월20일부터 8월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 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현지에서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푸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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