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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어촌공동체 경영 컨설팅 참여 마을 모집

등록 2026.03.10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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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 지역 소득 창출 지원

[서울=뉴시스] 씨글라스 체험을 하는 마을 관광객의 모습.

[서울=뉴시스] 씨글라스 체험을 하는 마을 관광객의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 지역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어촌공동체 경영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어촌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촌 지역의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체험 관광상품 개발과 기존 프로그램의 융복합을 지원해 어업 외 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어촌공동체 2곳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관광·식품·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동체별 현안과 개선 요청 사항을 파악하는 현안 분석 ▲서비스 교육을 통한 경영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브랜딩 지원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촌공동체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내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어촌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준호 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어촌공동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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