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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120주년 기념 교양과목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개설

등록 2026.03.10 1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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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방송인 홍석천, 노소영 관장 등 10인 초청 특강

[서울=뉴시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120주년 기념 교양과목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첫 강의에서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120주년 기념 교양과목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첫 강의에서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적 성장을 넘어 '창조적 자기 진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강좌는 사회 각계 명사들의 오프라인 초청 특강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초청 멘토 특강에는 ▲최재철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손종원 셰프 ▲이재용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겸 사업가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태민 오태버스㈜ 대표이사 ▲윤승철 작가 ▲극단청명(대표 김민석) 등이 참여한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지난 3일 첫 강의에 참석해 "이번 강의는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을 응원했다.

담당 교수인 정연정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특임교수는 이번 강의를 '진정한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감성 여행'이라고 정의하며 "수행의 '십우도(十牛圖)' 속 동자승처럼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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