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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전 영하권…진도 일최저기온 극값 경신

등록 2026.03.11 0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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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2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2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1일 광주·전남은 아침시간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진도에서는 3월 일최저기온 극값이 경신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진도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영하 3.9도를 기록해 3월 일최저기온 극값을 새로 썼다.

이밖에도 같은 시간 주요지점 최저기온은 백아면(화순) 영하 6.8도, 유치(장흥) 영하 5.7도, 보성 영하 5.0도, 해남 영하 4.8도, 월야(함평) 영하 4.3도, 광주 영하 0.7도 등을 기록했다.     

반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4도 사이로 예보되면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이밖에 광주·전남은 오전동안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 낮 동안 기온이 올라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생기는 각종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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