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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한지 활용 '생활권 도시숲' 만든다…7억 투입

등록 2026.03.11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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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생활권 도시숲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생활권 도시숲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사업비 7억여원을 투입해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 등이다.

시는 해당 공간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1100도로 중앙분리대와 식수대에 가로수 및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고 주요도로 교통섬도 특색있는 소규모 숲으로 조성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 조성돼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 역할을 한다"며 "2022년부터 추진중인 나무 600만 그루 심기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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