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근 대구시의원 "신청사 지연돼 토허제 완화해야"
제323회 임시회 시정질문서 "행정 역량 총동원하라"
![[대구=뉴시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윤권근(달서구)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16/NISI20230216_0001197589_web.jpg?rnd=202302161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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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달서구) 의원은 11일 오후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치밀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약 1200억원 증액됐다"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계획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인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신청사 설계에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담아 28층 라운지를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하고 사업 지연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이뤄지면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성에 대비해 본설계 과정에서 이를 고려한 동선 계획이나 가설계를 선제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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