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200만명 ↑…주말 1300만명 넘는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2일 누적관객수 1200만명 고지를 밟았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1188만명이었다.
이 추세라면 주말께 무난히 1300만 관객을 넘길 거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한국영화 24편 중 1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16편이고, 1300만명 이상 본 건 7편이다. 11일 오후 4시20분 현재 '왕과 사는 남자' 예매관객수는 약 18만5000명으로 2위 '프로젝트 헤일리'(약 4만9000명)을 크게 앞서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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