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상호금융대상 32개 조합 수상…'전국 최다'
땅끝농협 대상…7개 농협 최우수상 등 수상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 32개 사무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측에서 5번째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송영석 땅끝농협 조합장,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국 최다 수상을 차지했다.
농협전남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남지역 회원 농협 3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땅끝농협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서영암농협·장흥축산농협·화산농협·영암낭주농협·신북농협·공산농협 등 7개 농협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동광양농협을 비롯한 24개 농협도 우수상 수상을 통해 전남 농협의 상호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고객·사업·학습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이광일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농업인·조합원·고객들을 위한 지역 밀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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