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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입주기업 플로우케이, '첨단 물류센터' 본격 운영

등록 2026.03.11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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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만6000TEU 물동량 처리

[광양=뉴시스]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플로우케이, 첨단 물류센터 준공.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플로우케이, 첨단 물류센터 준공.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항 배후 단지 입주기업 플로우케이가 광양물류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케이는 포스코플로우와 대우로지스틱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이차전지, 석유화학 소재 등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고객사에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가동에 들어간 광양물류센터는 총 부지 4만㎡, 건축 면적 1만8000㎡ 규모다. 첨단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랙 시스템 등을 갖췄다. 연간 2만6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화물 추적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물류 데이터를 고객사에 제공하게 된다"며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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