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전주서 임직원 국악 공연 '한음회' 개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국악동아리 관계자들이 11일 전북 전주시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제9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673_web.jpg?rnd=2026031115081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국악동아리 관계자들이 11일 전북 전주시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제9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사내 임직원과 지역 국악인들이 함께 진행하는 '제9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사내 동아리에서 스스로 익힌 국악 공연을 전국 순회로 펼치는 행사다. 이번 공연은 700석 전석이 전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공연을 전통한국음악예술원 판소리 부문 단원들의 '수궁가 중 어전회의' 무대로 막을 올랐다. 뒤이어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갈고닦은 '종묘제례 일무 중 전폐희문' 무대에선 직원들의 절도 있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전북학생예술제 대상 수상에 빛나는 군산시어린이무용단도 무용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서 다시 임직원들의 민요·판소리·사물놀이 무대로 모든 공연이 마무리됐다.
크라운해태는 지난 2022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음회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4개 광역시 순회를 넘어 전국 16개 도시로 한음회 공연을 확대하는 등 공연을 통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선 기회 확대 등을 시도하고 있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전주에서 처음으로 한음회를 선보이며 지역 고객들과 함께 전통음악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임직원들이 익힌 우리의 전통음악을 더 많은 지역에 전하면서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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