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키는?…바이엘, 사내행사 진행

등록 2026.03.12 11:13: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당뇨병 환자 콩팥 건강 인식 제고 활동

[서울=뉴시스]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진=바이엘코리아 제공) 2026.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진=바이엘코리아 제공) 2026.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엘 코리아는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2형 당뇨병 환자의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액션 1·2·3'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이다.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콩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만성콩팥병은 노폐물 제거와 체내 항상성 유지를 담당하는 콩팥의 기능이 만성적으로 저하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가장 큰 원인으로 당뇨병이 지목된다.

이번 사내 행사에선 일상 속 간편한 콩팥 건강 확인 방법을 알리고자 했다. 소변 딥스틱(요 시험지봉) 검사는 소변에 딥스틱을 적셔 단 2분 안에 단백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검사다.

바이엘 코리아 임직원은 'KIDNEY 액션 1·2·3' 수칙을 만들어 ▲아침 첫(1) 소변을 이용해 딥스틱으로 ▲(2)분 안에 단백뇨를 확인하고 ▲단백뇨가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 후 (3)개월에 한 번 재검사 진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콩팥 기능이 소실될 때까지도 뚜렷한 증상이 없는 만성콩팥병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말기신부전으로 이어져 생명 유지를 위한 투석이나 콩팥이식이 불가피하고,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증가한다.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올해 업데이트한 가이드라인에서 단백뇨가 나타난 당뇨병 환자의 소변검사(UACR) 재검사 주기를 기존 연 1회 이상에서 3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 콩팥 기능을 조기에 살피고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현정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 및 신장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당뇨병 환자들이 만성콩팥병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