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피해 女, 2차 가해 호소…"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서울=뉴시스] MC 딩동.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526_web.jpg?rnd=20260311174628)
[서울=뉴시스] MC 딩동.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영상과 사진들이 다른 BJ들까지 포함해 모자이크 없이 퍼져나가고 있다"며 "더 이상 이 영상이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볼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린다. 밝은 척, 씩씩한 척하고 있지만 나도 사람이다"며 "부모님도 기사를 다 보신 터라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한 "계속 영상이 올라오고 있는데 악플 때문에 너무 죽고 싶다"며 "차라리 지금 처방받은 약을 다 먹고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고 했다.
특히 "('찰싹'하는 소리가) 마이크를 던지는 소리라는 허위 사실 유포는 멈춰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MC딩동은 최근 한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여성BJ를 폭행하는 듯한 동작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이 BJ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같이 행동한 것이다. MC딩동은 이내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했다.
현재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MC딩동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 무분별한 공유와 비방을 자제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MC딩동을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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