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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향 현재 초등학생 취업 어려워"…유재석도 걱정

등록 2026.03.12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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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재석.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재석.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자녀들의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출연해 AI가 가져올 변화와 일자리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AI 기술 발전이 이미 채용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예전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한 달이 걸렸는데 지금은 키보드 몇 번만 누르면 10분 만에 만들 수 있다"며 "AI로 코딩도 쉽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신입 채용 시장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구가 너무 좋아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도구만 쓸 수 있는 사람은 경쟁력이 없다"며 "지금 대학생들은 아직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고등학생까지는 떠나는 기차에 매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AI 시대 취업 전망에 대해 "100% 확률로 지금 초등학생들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자신의 자녀를 떠올렸다. 유재석은 "우리 애들은 어떡하냐. 제가 지금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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